.....2014년 4월.....


이번 세부 여행에 가장 큰 동기가 된 것은  출발 전 인사에도 적었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중인 여동생의 블로그에 적힌 한문장...

"시터 둘이 아이 둘을 봐주니 조금 심심하더라~"


아~ 대체 심심한 적이 언제였던지...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심심할 틈이라고는 있을 수가 없는데...

"제발 좀 잠시라도 심심해 보고 싶다!" 그것이 우리 가족의 세부 여행 출발 목표였습니다.



괌,사이판 등도 아이와 함께 하기에 참 좋은 여행지이지만 세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큰 매력은

저렴한 가격에 베이비시터를 고용할 수 있다는 것!


더군다나 세부 100배 즐기기 카페 등에서 유명한 시터 몇몇은 한국인을 위주로 베이비시터를 하다 보니,

간단하게나마 한국말도 조금은 할 수 있다는 것!


(사실 지나고보니 한국말 쓰는 그 자체는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었고 대신 아이를 그만큼 잘 돌보긴 했습니다)


짐마,트리샤,엘레나,트리샤,조안나 정도가 세부 100배 즐기기 카페나 블로그 등에서 연락처를 확보할 수 있는데,

모두들 전체적으로 평이 좋으니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이겠죠.


트리샤의 경우에 800페소로 제법 비싼 편이고, 나머지는 시간이 8시간이냐 9시간이냐 살짝 차이는 있지만

대충 하루에 500페소 정도로 고용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파파야양이 태어나고 한동안 아이 둘 돌보기가 힘들어 베이시시터를 한국에서 고용을 했었고,

국내에서 베이비시터를 쓰신 분들이라면 500페소(만2~3천원 정도)가 얼마나 저렴한지 체감을 하실 겁니다.


다만 실제 필리핀에서의 물가에 비해 저 유명 베이비시터들의 일당은 많이 부풀려진 경향이 없진 않다고 합니다.

마지막날 신세를 졌던 세부 놀러와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에 따르면 일반적인 시터 일당은 200페소 정도라 하네요.



세백 카페에도 관련글들이 좀 올라와 있었는데,


세부에서 좀 오래계시던 분이 불과 얼마전까지 세부의 유명 시터들이 300페소에도 어의가 없었는데...

500페소 이야기를 듣고...그리고 트리샤 같은 경우에는 800페소라는 이야기에...

800페소면 거의 현지 의사들 일당 수준이라고...성토하는 글도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세부 교민들이 시터를 고용할때에도 그 부담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다만 그분들(세부 교민분 들 과 장기 체류하시는 분들)도 조금은 이해를 해주셔야 할 것이...


세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카톡으로) 직접 컨택할 수 있는 베이비시터가 그리 많지 않고,

세부에서 시터를 고용할려는 쓸려는 사람은 많으니 자연스래 시세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저만 해도 저 위에 언급된 세부 유명 베이비 시터(한국 관광객들 사이에) 중 4명에게 (턱없이 비싼 트리샤는 제외)

모두 연락을 했지만 모두 스케줄이 있고 조안나만 그날 가능해서 조안나와 그 동생을 함께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길지 않은 일정에서 현지 도착해서 시터를 고용하기엔 시터 구하다 여행 일정이다 끝나버릴 것 같고...

결국에는 한국 관광객을 상대로 카톡을 통해 시장을 선점한 저 시터들이 똑똑하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500페소가 시세에 비해 비싸다 하지만 한국 현지 여행사를 통해 베이비 시터들은 2배 가까운 30불을 줘야 한다니,

신원이 확인되었다 설명하긴 하더라도 국내에서 미리 예약하기론 턱없는 가격은 아니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여행사에서 신원 확인확인을 했다고 해봐야 진짜 사고가 났을 때 여행사에서 책임을 져줄 것도 아니고...

어차피 많은 후기들을 통해서 신원은 어느정도 확인되었다고 봐야죠.


물론 100프로 안전이란 것은 없으니 저희도 시터들에게만 아이를 맞기고 떨어져 있진 않았습니다.

시터 둘이 아이를 돌보는 근처에서 아이들을 확인해가며 조금 쉬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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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부 베이비 시터 고용 과정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은 그러했고,


제가 처음으로 컨택을 했던 베이비시터는 저 위의 5인 중 제싸와 짐마였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여동생네가 작년 연말 세부 여행을 가며 고용했던 베이비시터였던 것이 그 이유...


그 둘 모두 우리 여행 시기에 일정이 있다 하여 엘레나와 조안나에게 카톡을 보냈고,

조안나만 일정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첫날에는 자기가 일정이 있어 안된다고 첫날에는 자기 동생 "징징"을 보내고,

2,3일째에는 자기가 가겠다고 하길래...


어차피 우리는 시터가 2명 필요하니 첫날에는 징징 혼자 오고...

이틀째 부터는 조안나와 징징 모두 나오라고 했었는데...


출발하기 얼마전 그날 스케줄이 될 것 같다 하여 조안나/징징 자매와 세부 여행 일정 전체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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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진 속의 인물은 세부 유명 베이비시터중 하나인 조안나가 아닌 그 동생 징징입니다.

(12남매 중의 동생...계산해보면 조안나의 어머니는 임신기간만 어림잡아 10년)


베이비시터를 둘 고용하긴 했지만 아직 어린 파파야양이야 어떻게든 안고 달랜다 쳐도...

한창 수다스러워 작년에 다니던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에게 조잘거린다고 "조잘이"란 별명까지 붙은 망고군인데...


말도 통하지 않는 이 필리핀 이모/세부 이모 들과 잘 지낼 수 있을 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기우에 불과 했네요. 오히려 아직 엄마손이 필요한 파파야양이 가끔 엄마를 찾았을 뿐...


사실 처음에는 한국 아이들을 많이 다루며 유명세를 떨치는 조안나가 망고군을 봐줬으면 했는데

따로 시키지 않고 있으니 조안나가 파파야양을 안고, 동생 징징이 망고군을 맨투맨으로 돌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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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할 정도로 말도 통하지 않는 징징 이모 옆에서 이것저것 시켜가며 잘 노네요.

나름대로 시터도 아이들 요구사항을 눈치껏 잘 알아채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망고군은 중간중간 엄마/아빠가 근처에 있는지 확인하기는 했지만,그것을 제외하면...

물놀이부터 소꼽놀이/모래놀이/미끄럼틀타기/키즈카페 등의 영역을 넘나들며 징징 이모와 너무나 잘 놉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언어가 아니라 사랑과 관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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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는 역시나 명불허전...파파야양을 이렇게 저렇게 잘 놀아줍니다.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트리샤와 조안나를 번갈아 사용한 분의...

트리샤가 여우같이 눈치 빠르게 행동한다면 조안나는 살짝 곰같은 느낌이라는 후기를 본 적이 있는데,


둔하다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이 파파야양을 잘 돌봐주었네요.


실제로 저 위의 후기에서도 다시 베이비시터를 쓴다면 조안나를 쓰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트리샤를 만나본 적은 없으니 트리샤에 대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조안나가 만족스러웠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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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 둘의 물놀이도 시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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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물놀이하다 잠이 들려 하면 이렇게 안아서 재워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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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렇게 다정하게 셀카도 찍고 물놀이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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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놀때에 수시로 엄마,아빠를 찾아서 무언가 역할을 찾아주는 망고군...

필리핀 이모를 만난 이후로 가끔 엄마,아빠의 위치를 확인할 뿐 베이비시터에게 붙어 잘 노네요.


만 18세 징징양은 프로페셔널한 조안나 언니(79년생)와는 달리 아직 놀고 싶은 청춘...

베이비시터 후기에서 보았던 잠시 짬이 나면 핸드폰을 붙잡는 다던 그 이야기는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무살의 나이에 친구들과 할 이야기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망고군이 잠들었을때 같은 때 무엇을 하는지는 몰라도 스마트폰을 짬짬이 붙잡고 잇었지만...

그래도 물놀이가 대부분인지라 사실 전화기를 잡을 수 있는 시간 자체가 많지도 않고...


그렇게 전화기를 볼때면 조안나 언니가 뭐라뭐라 따갈로그어로 (아마도) 잔소리하는 것도 볼 수 있었기에...

그렇게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망고군은 요렇게 손을 꼭잡고 물놀이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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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모래놀이 장난감으로 소꼽놀이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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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마치고 졸려할 때에는 이렇게 타올로 몸을 닦고 덮어주며 재워주기 까지 하니...

아~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하지만 심심하지는 않았고 더 없이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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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군이 잠든다 해도 우리에겐 또다른 복병 파파야양이 있었으나...

그녀 또한 조안나가 열심히 주위를 떠나지 않고 돌봐주니 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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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 장난감을 사서도 구미의 기나긴 겨울 덕분에 많이 즐기질 못했는데...

이번 세부여행에서 샹그릴라 리조트 해변에서 원없이 모내 놀이를 즐겨봅니다.


징징은 옆에서 열심히 모래성을 만들어주면 망고군은 파괴의 신이 빙의하여 다 부서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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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는 동안만 놀아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잠시 나들이를 나설려 하면 이렇게 옷도 갈아 입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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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이는 것도 도와주니(사진속엔 망고군이 이유식 떠주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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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양도 어느덧 익숙해 졌는지 조안나 이모의 품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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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아지는 물줄기도 느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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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파파야양도 조안나 이모와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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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풀에서 나름대로의 물놀이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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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군도 앞의 이모가 그 말을 알아듣는지 모르는지는 모른채 이런저런 요구사항을 쏟아내고...

신기하게도 이제 겨우 스무살이 될까말까 한 징징 이모는 망고군의 비위를 잘 맞춰주네요.


아무튼 이래저래 왕대접...

그리고 엄마/아빠 찾지 않고 잘 노니 좋습니다.


샹그릴라에 투숙하시던 어느 애 엄마분은 베이비시터를 쓰는 것을 보고...

"여기까지 와서 애랑 안놀아 주고 뭐하냐"고 혼잣말을 하지만...


저희는 여기까지 왔으니 조금이라도 우리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고...

망고군/파파야양이 잘 논다면 각자가 행복한 것이 가족의 행복이 아닌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365일 중에 4/5일 을 제외한 나머지 360일은 망고군 파파양을 위래 오롯이 쓰고 있는데...

타인에게 그런말을 하는 것은...안들리게 객실에 가서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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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수영장/바다/해변에 이어 샹그릴라 리조트의 작은 놀이터/키즈카페에서도 망고군의 즐거운 시간...


만 3세 이상(유료)과 만3세 이하를 위한 키즈 카페가 나뉘어 지는데...

망고군에겐 이정도면 딱 좋은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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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관련 포스팅인지라 세부 여행 이야기를 시작하자 마자 마지막 날의 사진...


이렇게 필리핀 베이비시터 이모의 품에서 V를 날리는 망고군과 잠든 파파양의 사진처럼...

평온하게 세부 여행을 맞이할 수있게 해준 세부 베이비시터 이모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물론 저희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긴 하지만...

회사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월급받고 일하는데 당연한 것 아냐?"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 좋지 않잖아요?


어째튼 우리 가족의 행복한 세부 여행을 만들어준 큰 축이었던 베이비시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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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턴 시터 이모들 퇴근하는 시간이 되면...

"가지마~ 더 놀다가" 하며 징징거릴 정도로 시터 이모들과 정이든 망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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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리조트를 떠나는 시간이 되어 징징 이모/조안나 이모의 볼에 뽀뽀를 날려주며 이별을 합니다.


분명 이들의 신원에 대해 저희는 책임질 수 있는 바가 없지만...

(어느 블로그에서 보니 카페에 올렸더니 어떻게 믿고 책임질거라고 이런 글을 올리냐는 반응을 받았나 하네요)


4일 동안 망고군과 파파야양이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고,


망고군/파파야양이 더 자라서 새로운 문화에 대한 신기함이 자라나기 전까진

한동안 세부로 휴가를 가자고 할정도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세부를 찾는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다시 이들을 찾을 것 같구요.


세부 여행 이야기를 시작하자 마자 끝인 것 같지만...잠시 세부 베이비시터 이야기를 다룬 것이고...

세부 여행 이야기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참고로 위에 언급한 세부의 네임드 베이비시터의 카톡 연락처는 아래와 같고,


엘레나 : lynzkie

제싸 : sonjessa89

짐마 : jimalee (페이스북 Gemma Espinosa Felix)

트리샤 : Trishatoyama (trishatoyama@yahoo.com)

조안나 : joana0801


제싸와 짐마에 대한 후기는 여동생네 블로그에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세부 자유여행, 베이비시터를 만나다. (제싸,조네사,젬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시터 좋은 제도인것 같습니다^^
    망고군이 엄청 좋아하는군요^^

    2015.04.22 01:36 신고
  2.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 시터 제도가 있으니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해도 덜 힘들겠어요.
    비용도 너무 싸네요~

    2015.04.22 12:24 신고
    • Favicon of http://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수정/삭제

      정말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가격이라...
      아이들 엄마와도 다음 여행도 세부로 가자고 얘기중이에요~ ㅎㅎㅎ

      2015.05.11 22:17 신고
  3. Favicon of http://jiguplanet.tistory.com BlogIcon 자판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친구도 세부 다녀왔는데 베이비시터 덕에 편하게 있다 왔다고 하더라고요.

    2015.04.22 14:03 신고
  4. Favicon of http://view42.tistory.com BlogIcon viewport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예쁜아기들이 엄마 아빠없이 잘 놀아주는것도 고마운일이죠^^

    2015.04.22 18:52 신고
  5. BlogIcon kihyke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 시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보기 좋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한 일상의 360일보다 샹그릴라에서의 5일이 훨씬 큰 추억이 될 수도 있는데 조금은 힘들더라도 엄마 아빠와 함께한 샹그릴라였다면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하지 많았을까 생각해봅니다~~^^

    2015.08.18 01:40 신고
    • Favicon of http://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수정/삭제

      그렇긴 한데 사실 엄마,아빠와 따로 보낸 것도 아니에요~
      어차피 옆에서 함께 놀고 있었죠~ ㅎㅎㅎ

      2015.08.18 08:51 신고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ybaksal BlogIcon 이정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워서 옆에분이 그런말했을것 같아요
    저도 야야~!!!! 베이비시터 강추입니다
    쉬러갔음쉬어야죠 ㅎㅎ

    2015.10.14 14:24 신고
    • Favicon of http://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수정/삭제

      다 각자의 생각이 다른 것 아니겠어요~ ㅎㅎㅎ
      저희는 시터 덕분에 정말 잘 쉬고 왔네요~

      2015.10.14 21:13 신고
  7. BlogIcon 애플망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부 놀러갈려고 준비하는데 도움 많이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워킹맘에게 베이비시터는 꼭 필요하신분이죠~

    2016.02.10 12:04 신고
  8. 쭌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으로 고집했던 맘이라 그것때문에 알게된 블로그이지만,
    이번일정은 신랑과 합의 후 세부로 가볼려 합니다.
    아이와함께하는 시간이 물론 즐겁지만 엄마아빠의 자유시간도 조금 필요해서요
    가족모두가 힐링되는 여행이였음 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하네요 ! ^^

    2016.07.08 09:49 신고
    • Favicon of http://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수정/삭제

      애들 씻기거나 물놀이때나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세부 시터 강추드려요. 요즘 시터들 예약이 어려우니 일정잡히는대로 연락해보세요~ ㅎㅎ

      2016.07.22 19:02 신고
  9. BlogIcon 성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았어여.베이비시터는카톡친추해서영어로대화해서신청하나요?

    2016.07.09 12:54 신고
    • Favicon of http://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수정/삭제

      네 현지에서 한국단어를 몇마디하긴하지만 기본적으론 영어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

      2016.07.09 21:58 신고
  10. 와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모두 각자 사는 방식이 있는데 남의사는인생에 재뿌리기 거참 ,,,, 저라면 싸우자 했을지도 ㅎㅎ
    고맙습니다

    2018.05.02 1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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